이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한몫하는 야당
No. 8 | 작성자 : | 작성일 : 2008/12/20 01:23
나라가 힘들때 국가를 살리는 것에는 많은 정치인들 필요없다는 것이 내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느낀 것이다. 국가 경제가 힘들고 국제적인 문제로 힘이 필요할 때 여지없이 나서는 것은 국민밖에 없었다. 그리고 한사람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국가 수반답게 나선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는 정치인은 내 생각에 이명박대통령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혼자 이리저리 국가 회의에 나서며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그래도 경영인 출신답다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에 당선되고 대통령 업무를 시작하여 미국산 쇠고기 촛불집회와 장관들의 임명에 상당한 고초를 치루면서 아무런 정책도 하지 못하고 6개월 이상을 허송했던 이 대통령이다. 강부자내각이 고소영내각이니 부자내각이니 하는 수많은 말들을 만들어낸 이명박 정부다. 하지만 지금 세계경제가 모두 침체로 접어들면서 조금씩 빛을 발하는 국가 경영방식이 우리나라 경제를 살릴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대의 지지율이 아직은 20%대의 지지율이지만 조금씩 높아져간다. 수많은 정치적 지탄을 받으면서 낮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요즘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난투극 사건들이 지지율을 조금씩 높일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말 한마디에 아니면 내놓는 정책에 그것이 좋고 나쁨을 떠나 무조건 반대하는 세력에 대한 반감이 서서히 작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국민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정당과 정치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처럼 어려울때 그저 반대만 하는 사람들을 눈꼴 사납게 본다는 반증으로 지지율이 상승하는 요인이 될 수도있다. 또한 그동안 너무 당하기만 한 대통령에 대한 연민의 정이 생길 수도 있다.
생각해보았는가?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체포되어 그 죄를 인정하고 지은 죄를 속죄하는 모습을 보이면 왠지 불쌍하게 생각되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을. 지금 아마도 국민은 이 대통령에 대한 생각이 어찌됐든 우리나라 경제를 구해보겠다고 이리저리 나서는 것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을 것이다.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세금을 낮추고 불필요한 정책을 없애는 것이 경제살리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 한가지 무조건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에 대한 반감도 작용할 것이다. 그 세력에 야당이 있고 그 야당이 지금 저지르는 일들이 눈에 거슬린 국민이 많다는 것이 아닐까.
솔직히 경제라는 것은 그냥 두어도 살아난다. 세월이 말해주는 것일 뿐 언제까지 죽어있을 수 없는 것이 경제인 것이다. 하지만 그 죽어있는 기간을 단축하고 좀더 빨리 침체에서 벗어나는 것이 국민에게 득이 되는 것이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서 정책이 필요한 것이다. 이 경제 살리기 정책에 딴지를 건다면 국민은 결국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 눈총을 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국민의 논리를 야당은 잘못 짚고 있지는 않은가. 국민의 뜻이 아닌 것을 국민의 뜻이라 착각하고 행동하는 야당의 전략에 문제는 없는가.
야당이 상생정치를 표방한다면 지금 야당은 국민을 살리기 위해 좋은 정책을 지지하고 합심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해머를 들어 문을 부수는 모습에서 아직도 변하지 않은 정치인들의 작태를 국민은 결국 외면시 한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 국민을 더욱 짜증나게 한다.
그래서 지금 이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에 야당이 일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이대통령의 지지율은 30을 넘어 40, 50%로 진입하고 국민이 그토록 원하던 경제살리기가 성공하는 결과를 보게 될 날도 머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당도 야당도 지금은 국민을 팔지 말아야 한다. 모든 국민을 운운하며 서로가 옳다고 우겨서도 안된다. 그 말을 듣는 국민이 화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정말 국민을 위한다면 묵묵히 정치인의 본질을 다하는 국가를 위한 노력에 여야가 합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제 머지 않아 보궐 선거가 있다. 중간 평가에 과연 어느쪽이 국민의 지지를 받게될까 모르겠지만 지금 야당의 행동은 국민의 지지를 받기에는 너무 엉뚱한 행동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로인해 어부지리를 얻는 것은 결국 이대통령과 여당이고 국민은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이대통령을 믿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바로 지지율 상승이 아닐까. 지지율 상승에 일조를 한 야당, 지지율에 일조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결과는 국민이 야당을 조금씩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지금 우리나라 국민의 정치적 안목은 여느 정치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야무진 정책관이 확립되어 있는 반증이기도 해서 우리나라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있을때 잘하라는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는 오늘, 그 자리에 있을때 잘하는 것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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